주택임대차보호법14 보증금 날리기 싫으면 집주인 바뀌자마자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 보증금 날리기 싫으면 집주인 바뀌자마자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집주인이 바뀌었으니 앞으로 새 집주인분께 연락하세요." 이 한 마디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으셨나요?걱정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내 소중한 보증금이 안전한지, 계약이 그대로 유지되는지 당장 알고 싶으실 거예요. 오늘은 법적으로 세입자에게 어떤 권리가 있는지, 그리고 상황에 따라 어떻게 대응하면 좋은지 차근차근 설명해 드릴게요.✅ 일단 안심하세요 - 법이 세입자 편입니다집주인이 바뀌더라도 여러분의 임대차 계약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건 개인 간의 약속이 아니라 법이 보장하는 내용이에요.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 제4항에는 이런 내용이 있어요.📌 "임차주택의 양수인은 임대인의 지위를 승계한 것으로 본다."쉽게 말하면, 새 집주인은 기존 .. 2026. 5. 28. 집주인이 계약갱신요구를 거절할 수 있는 경우 vs 없는 경우 집주인이 계약갱신요구를 거절할 수 있는 경우 vs 없는 경우💡 세입자라면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리 (주택임대차보호법 최신 기준)📌"집주인이 나가라고 하는데, 법적으로 거절할 수 있을까요?" 매달 수많은 세입자분들이 이 질문을 들고 법률 상담실을 찾아오세요.주택임대차보호법상 계약갱신요구권이란, 세입자가 최초 2년 계약 후 추가로 2년을 더 살 수 있는 권리예요. 집주인은 법에서 정한 사유가 없다면 이를 거절할 수 없어요.즉, 세입자가 갱신을 요청하면 원칙적으로 집주인은 거절하지 못합니다. 다만 9가지 예외 사유가 있어요.⏰ 먼저 확인하세요 - 행사 가능 기간과 횟수🗓️ 행사 기간: 임대차 계약 종료일 6개월 전 ~ 2개월 전 사이에 요청해야 해요🔢 행사 횟수: 딱 1회만 행사할 수 있어요 (최대 4.. 2026. 5. 23. 집주인이 복비 내라고 한다고요? 묵시적 갱신이면 절대 안 냅니다 집주인이 복비 내라고 한다고요? 묵시적 갱신이면 절대 안 냅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법적으로는 원칙적으로 집주인(임대인)이 부담합니다. 🔍 "나가면서 복비까지 내라고요?"세입자분들이 가장 황당해하는 순간 중 하나가 바로 이 상황일 거예요.묵시적으로 계약이 연장됐거나, 계약갱신요구권을 써서 2년 더 살고 있는데, 중간에 사정이 생겨 이사를 나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집주인이 이렇게 말한다면요?📌 "새로운 세입자 구하는 데 복비가 나왔으니, 보증금에서 그 금액 빼고 드릴게요."이건 정말 억울한 일입니다. 그리고 법적으로도 근거가 없는 요구예요. 오늘은 이 문제를 차근차근 정리해 드릴게요.✅ 핵심 원칙: 복비는 '중개를 의뢰한 사람'이 냅니다공인중개사법 제32조는 이렇게 규정하고 있어요.📌 "개업.. 2026. 5. 22. 임차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계약갱신청구권' 완전 정리 🏠임차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계약갱신청구권' 완전 정리 "이사 안 가도 되나요?" 한 마디가 법으로 보장되는 시대가 왔습니다.왜 이 법이 생겼을까요?2020년 이전까지 임차인 분들의 가장 큰 걱정은 단 하나였어요."2년 뒤에 집주인이 나가라고 하면 어쩌지?"전세금은 폭등하고, 살던 동네에서 쫓겨나듯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결국 정부와 국회가 나섰습니다. 2020년 7월 31일, 임대차 3법이 시행되었어요.이 글에서는 그중 핵심인 계약갱신청구권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여러분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쉽고 정확하게 정리해 드릴게요.1️⃣ 계약갱신청구권, 한 줄로 정리하면?📌"임차인이 원하면, 집주인은 정당한 이유 없이 나가라고 할 수 없다."기존에는 임대차 계약 기간이 .. 2026. 5. 17. 다가구주택 전세 계약 전에 꼭 확인해야 할 두 가지 서류 - 전입세대 확인서, 확정일자 부여현황 다가구주택 전세 계약 전에 꼭 확인해야 할 두 가지 서류 - 전입세대 확인서, 확정일자 부여현황📌"등기부등본만 봤으니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셨나요? 안타깝게도, 다가구주택에서는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아요. 🏠 왜 다가구주택이 더 위험한가요?아파트나 다세대주택은 호수마다 등기부등본이 따로 있어요. 내가 계약할 101호를 조회하면 101호에 걸린 빚만 보이죠.그런데 다가구주택은 달라요. 건물 전체가 집주인 한 명 소유이고, 등기부등본도 딱 하나예요. 여기서 결정적인 문제가 생깁니다.💡 등기부등본에는 은행 대출(근저당)은 보이지만, 다른 세입자들의 보증금은 전혀 보이지 않아요.만약 건물이 경매로 넘어간다면, 낙찰 금액을 두고 은행 + 기존 세입자들 + 나 모두가 배당 경쟁을 하게 됩니다. 앞 순위 사람들이.. 2026. 5. 8. 최우선변제권 완벽 가이드 - 내 소중한 보증금, 경매에 넘어가도 돌려받을 수 있을까? 최우선변제권 완벽 가이드 - 내 소중한 보증금, 경매에 넘어가도 돌려받을 수 있을까? 처음 독립해서 계약서에 도장을 찍던 날, 기억하시나요?설레는 마음 한편에 "혹시 집주인이 빚이 많으면 어떡하지?", "집이 경매로 넘어가면 내 보증금은?" 하는 불안이 스멀스멀 올라왔을 거예요. 그 불안, 충분히 이해해요. 그리고 사실 그 불안은 아주 현명한 감각이에요.오늘은 그 불안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최우선변제권'이라는 방패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이 권리를 제대로 알면, 경매라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내 보증금 일부를 가장 먼저, 가장 확실하게 챙겨올 수 있답니다.1. 최우선변제권이 뭐예요?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설명최우선변제권(最優先辨濟權)이란, 쉽게 말해 이런 거예요."은행이 집을 경매로 넘기더라도, 나(소.. 2026. 5. 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