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계약·대출48 부동산 직거래, 복비 아끼다 전재산 날린다? - 안전하게 살아남는 완전 가이드 부동산 직거래, 복비 아끼다 전재산 날린다? - 안전하게 살아남는 완전 가이드복비 절약의 달콤함, 그 뒤에 숨겨진 현실"공인중개사 없이 직거래하면 수백만 원 아낄 수 있잖아요."맞습니다. 3억짜리 전세를 직거래로 성사시키면 중개수수료 최대 90만 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적지 않은 돈이죠.그런데 이 글을 읽고 계신 분께 먼저 하나 여쭤보겠습니다.혹시 등기부등본을 직접 떼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을구(乙區)에 근저당이 얼마나 설정되어 있는지, 가압류나 가처분은 없는지, 신탁등기가 걸려 있지는 않은지 이 모든 것을 혼자 판단하실 수 있다면 직거래는 충분히 안전합니다.하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알고 하면 안전하고, 모르고 하면 위험한 직거래의 모든 것을 낱낱이 알려드리겠습니다.1. 실제 사건으로 보는 직거.. 2026. 4. 27. 다운계약서 업계약서 뜻·처벌·신고방법까지 - 매도인·매수인·공인중개사가 꼭 알아야 할 부동산 계약 상식 다운계약서 업계약서 뜻·처벌·신고방법까지 - 매도인·매수인·공인중개사가 꼭 알아야 할 부동산 계약 상식부동산 계약을 앞두고 한 번쯤 이런 말을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계약서 금액을 조금 낮춰서 써줄게요. 세금이 줄어드니 우리 서로 이득이잖아요."듣기엔 솔깃하지만, 이게 바로 다운계약서입니다. 반대로 은행 대출을 더 받거나 나중에 양도세를 줄이려고 실거래가보다 높게 쓰는 건 업계약서고요.이 거짓계약서는 당장 세금을 아끼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중에 발각되면 아낀 세금보다 몇 배 더 내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오늘은 다운계약서·업계약서가 정확히 무엇인지, 매도인·매수인·공인중개사 각각에게 어떤 불이익이 오는지, 실제 사례까지 한눈에 정리해 드릴게요.1. 다운계약서·업계약서란 무엇인가요?두 계약서의 공통점은 .. 2026. 4. 25. 주택담보대출, 어디서 받는 게 진짜 유리할까? - 은행 직접 방문 vs. 전담 모집인 vs. 부동산 소개 상담사 완벽 비교 주택담보대출, 어디서 받는 게 진짜 유리할까? - 은행 직접 방문 vs. 전담 모집인 vs. 부동산 소개 상담사 완벽 비교내 집 마련을 앞두고 가장 먼저 마주하는 질문이 있습니다."대출은 은행에 직접 가야 할까요, 아니면 소개받은 상담사를 통하면 될까요?"수억 원짜리 결정인 만큼, 이 선택 하나가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의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주변에 물어보면 의견이 제각각입니다. 은행 가라는 사람, 상담사 편하다는 사람, 부동산에서 소개해 준 사람 쓰면 된다는 사람. 누구 말이 맞는 걸까요?이 글에서는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세 가지 경로, 즉 5대 은행 직접 방문, 은행별 전담 대출모집인, 부동산 소개 다중 상담사의 특징과 장단점을 있는 그대로 비교해 드립니다. 어느 쪽이 무조건 정.. 2026. 4. 15. 한도부터 최저금리까지, 30·40·50대가 꼭 알아야 할 주담대의 모든 것 한도부터 최저금리까지, 30·40·50대가 꼭 알아야 할 주담대의 모든 것왜 지금, 공식 자료가 당신의 기준이 되어야 하는가주택담보대출 정책은 2023년 이후 빠르게 변화해 왔습니다. 스트레스 DSR 도입, 수도권 LTV 강화, 특례보금자리론 종료와 재개. 뉴스를 볼 때마다 숫자가 달라지고, 유튜브나 블로그 정보만 믿다가 실제 은행 창구에서 전혀 다른 결과를 마주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 혼란 속에서 기준이 되는 곳은 단 세 곳입니다.금융위원회(fsc.go.kr), 금융감독원(fss.or.kr), 그리고 은행연합회(portal.kfb.or.kr). 세 기관만으로 정리한 것은, 금융 규제 측면의 핵심 창구에 집중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어떤 대출 상품을 활용하느냐에 따라 실제로 접.. 2026. 4. 7. 신축 아파트 임대차 계약, 이것만 알면 두렵지 않습니다 신축 아파트 임대차 계약, 이것만 알면 두렵지 않습니다 - 미등기 상태에서 안전하게 계약하는 5가지 원칙신축 아파트에 입주하려는데, 등기부등본이 없다는 말을 듣고 발걸음이 멈추신 적 있으십니까?막막하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한 반응입니다. 등기부등본은 임대차 계약에서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로 여겨지는 서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신축 아파트는 준공일(사용승인일)로부터 보존등기가 완료되기까지 통상 2~3개월이 소요되며, 재건축·재개발 조합의 경우에는 그보다 더 길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말하자면, 신축 아파트의 임대차 계약은 구조적으로 미등기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원칙입니다.이 글은 그 불안을 조금이나마 제거하기 위해 씌었습니다. 신축 아파트 임대차 절차의 핵심 원칙 5가지를 정확히 이해하시면, 위험 없이.. 2026. 4. 6. 재개발 국공유지 매입절차 및 조건 재개발 국·공유지, 아는 자는 수억을 벌고 모르는 자는 그 땅을 그냥 내준다당신의 마당이 내 땅이 아닐 수 있다재개발 구역에 집을 가진 조합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있다. 수십 년간 내 마당처럼 써온 그 땅이, 등기상으로는 국가 혹은 지자체 소유라는 사실을 모른 채 사업이 진행되는 것을 그냥 지켜보는 것이다.그 땅, 살 수 있다. 아니, 사야만 한다. 그런데 절차를 모르면 우선매수권이 있어도 시기를 놓치고, 감정가 폭탄을 맞고, 담보대출까지 막히는 삼중고에 빠진다.오늘은 그 미로를 꿰뚫는 지도를 제시한다.1단계 - 내 땅인지, 나라 땅인지부터 밝혀라 : 소유권 선별의 법칙먼저 적을 알아야 한다.국·공유지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국유재산은 기획재정부 소관으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위탁 관리하며,.. 2026. 4. 3.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