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권리3 보증금 날리기 싫으면 집주인 바뀌자마자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 보증금 날리기 싫으면 집주인 바뀌자마자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집주인이 바뀌었으니 앞으로 새 집주인분께 연락하세요." 이 한 마디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으셨나요?걱정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내 소중한 보증금이 안전한지, 계약이 그대로 유지되는지 당장 알고 싶으실 거예요. 오늘은 법적으로 세입자에게 어떤 권리가 있는지, 그리고 상황에 따라 어떻게 대응하면 좋은지 차근차근 설명해 드릴게요.✅ 일단 안심하세요 - 법이 세입자 편입니다집주인이 바뀌더라도 여러분의 임대차 계약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건 개인 간의 약속이 아니라 법이 보장하는 내용이에요.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 제4항에는 이런 내용이 있어요.📌 "임차주택의 양수인은 임대인의 지위를 승계한 것으로 본다."쉽게 말하면, 새 집주인은 기존 .. 2026. 5. 28. 집주인이 복비 내라고 한다고요? 묵시적 갱신이면 절대 안 냅니다 집주인이 복비 내라고 한다고요? 묵시적 갱신이면 절대 안 냅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법적으로는 원칙적으로 집주인(임대인)이 부담합니다. 🔍 "나가면서 복비까지 내라고요?"세입자분들이 가장 황당해하는 순간 중 하나가 바로 이 상황일 거예요.묵시적으로 계약이 연장됐거나, 계약갱신요구권을 써서 2년 더 살고 있는데, 중간에 사정이 생겨 이사를 나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집주인이 이렇게 말한다면요?📌 "새로운 세입자 구하는 데 복비가 나왔으니, 보증금에서 그 금액 빼고 드릴게요."이건 정말 억울한 일입니다. 그리고 법적으로도 근거가 없는 요구예요. 오늘은 이 문제를 차근차근 정리해 드릴게요.✅ 핵심 원칙: 복비는 '중개를 의뢰한 사람'이 냅니다공인중개사법 제32조는 이렇게 규정하고 있어요.📌 "개업.. 2026. 5. 22. 임차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계약갱신청구권' 완전 정리 🏠임차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계약갱신청구권' 완전 정리 "이사 안 가도 되나요?" 한 마디가 법으로 보장되는 시대가 왔습니다.왜 이 법이 생겼을까요?2020년 이전까지 임차인 분들의 가장 큰 걱정은 단 하나였어요."2년 뒤에 집주인이 나가라고 하면 어쩌지?"전세금은 폭등하고, 살던 동네에서 쫓겨나듯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결국 정부와 국회가 나섰습니다. 2020년 7월 31일, 임대차 3법이 시행되었어요.이 글에서는 그중 핵심인 계약갱신청구권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여러분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쉽고 정확하게 정리해 드릴게요.1️⃣ 계약갱신청구권, 한 줄로 정리하면?📌"임차인이 원하면, 집주인은 정당한 이유 없이 나가라고 할 수 없다."기존에는 임대차 계약 기간이 .. 2026. 5. 17. 이전 1 다음